채드윅 송도 국제학교 – 학비, 입학, 졸업 후 진로 등

아이를 국제학교에 입학하고 싶은 학부모들 중에서 채드윅 송도 국제학교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유명 인사 자녀도 많이 다니는 곳으로 유명한데, 입학 자격, 학비, 졸업 후 진로 등 궁금해하는 내용을 총정리 해보았다. 이 글이 아이를 입학시킬지 말지 고민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채드윅 송도 국제학교는?

채드윅 송도 국제학교(Chadwick International)는 2010년 9월 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개교한 외국교육기관이다. 유아부(4세 이하)부터 고등학교(12학년)까지 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채드윅 스쿨을 본교로 한다.

초·중등교육법에 따르면 외국인학교는 국내 거주 외국인 자녀 및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내국인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학교이다. 내국인 학생 입학 비율은 총 학생수의 30% 이하이다.

입학은 어떻게?

입학 자격이 까다롭다고 알려져있다. 단순히 학업 성적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가진 잠재력과 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고 한다.

  1. 학업 성취도
  2. 영어 능력
  3. 과외 활동 및 리더십 경험
  4. 인성 평가
  5. 부모 면접

채드윅은 입학심사위원회를 통해 학생의 학업은 물론 인성적 부분까지 꼼꼼히 살핀다. 이는 단순히 공부 잘하는 학생이 아닌, 전인적 성장 가능성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고자 하는 학교의 철학을 반영하고 있다.

입학시험을 치를 때 내국인은 연1회 시험을 치를 수 있고, 외국인이나 국외에 3년 이상 체류 중인 내국인은 수시 지원이 가능하다.

학비는 얼마나?

채드윅 송도 국제학교는 사립학교이므로 당연히 학비가 많이 든다. 상상을 뛰어넘을 수 있다. 2024-2025학년도 기준으로 연간 수업료는 아래와 같다.

  • 한화: 2,600만원 ~ 3,070만원
  • 달러: $14,790 ~ $17,400

유아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모두 이수할 경우 순수 학비만 약 6억 4천만원이 든다. 여기에 버스비, 신입생 수업료, 등록금, 자본개발수수료 등 부대비용 추가는 당연하다.

이러한 비싼 학비에 대해 현영 같은 연예인 학부모도 “학비가 엄청 부담된다”고 토로할 정도이다. 하지만 많은 학부모들은 이를 자녀 미래를 위한 투자로 여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유명 인사들의 선택

채드윅 송도 국제학교는 많은 유명인사들이 자녀 교육을 맡긴 곳으로도 유명하다.

  • 전지현 – 2016년생 아들이 2021년 빌리지 스쿨(유치원) 입학
  • 김남주, 김승우 부부 – 딸이 채드윅을 거쳐 미국 명문 기숙학교 진학
  • 유진, 기태영 부부 – 첫째 딸 재학 중
  •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 – 딸 재학

이외에도 김희애, 현영 등 많은 연예인과 정치인, 기업인들이 자녀를 보낸다고 한다.

교육 과정

채드윅 송도 국제학교 교육과정은 미국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운영한다.

  1. 빌리지 스쿨 (유아 ~ 5학년)
  2. 미들 스쿨 (6 ~ 8학년)
  3. 어퍼 스쿨 (9 ~ 12학년)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며 국제적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러한 교육 환경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졸업 후 진로

국제학교에 보내는 이유를 들어보면, 외국에 유학을 시키지 않더라도 외국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졸업 후 유학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꼽는다. 어린 시절에는 자녀를 옆에 두고 키우고 싶은 마음이 클 것이다. 아이 혼자 외국에 보냈을 때 관리가 안 되는 것이 큰 걱정이겠다.

채드윅 국제학교를 졸업하고는 보통 외국 대학에 진학을 한다.

  • 아이비리그: 다트머스대, 코넬대 등
  • UC 계열 대학
  • 존스홉킨스대, 카네기멜런대, 보스턴컬리지, 서던캘리포니아대
  • 아시아 명문: 홍콩대, 홍콩과기대, 와세다대 등

졸업생들은 위 대학에 많이 진학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실적은 채드윅 교육 과정이 해외 명문대 진학에 매우 유리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겠다.

채드윅 송도 국제학교 전망

채드윅 송도 국제학교는 단순히 비싼 학비로 유명한 ‘귀족학교’가 아니다. 물론 높은 학비와 까다로운 입학 조건은 여전히 논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한국 교육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공교육만으로는 충족되지 않는 교육적 니즈가 있다는 것, 그리고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꺼이 투자할 의지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유가 있는 부모라면 선택하고 싶지 않을까? 나도 능력만 되면 우리 아이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교육과 관련해 도움이 되는 글

시대인재 학원 – 수능 만점자를 배출한 입시 명문, 학원비 등

2026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일정 및 수시, 정시 일정 등 대학 입시의 모든 것

도쿄 여행 – 아이와 다니기 좋은 곳 추천 장소 BEST 6